부천시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식당에서 부천FC1995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을 초청해 '한여름 삼복 맞이 복달임 격려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훈련과 경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시즌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해 선수단과 함께 식사를 하며 격려의 뜻을 전하고, 하반기 경기 운영과 시즌 준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FC1995 선수단과 사무국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규 훈련과 경기 준비를 이어가며 시즌 후반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선수들은 체력 관리와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며 남은 경기 일정에 대비하고 있다.
부천FC1995는 현재 K리그1에서 승점 18점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재 순위에 연연하기보다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남은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와 감동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FC1995는 이번 주말 홈경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며,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