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협회(총회장 정관순)는 23일 “지난 15년 동안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과 후원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해 양운경 회장을 2026 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양운경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민국 장애인 후원단체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장애인 체육과 복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피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상대적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과 봉사에도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협회는 이러한 양 회장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대한 후원,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운경 회장은 현재 대한장애인정책협회 발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협회의 발전과 장애인 복지 및 체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체육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훈련 환경과 경제적 지원, 사회적 관심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 민간 차원의 후원과 관심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양 회장은 이러한 장애인체육의 현실에 관심을 두고 오랜 기간 후원 활동을 이어오면서 장애인 선수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왔다.
정관순 총회장은 “양운경 회장은 지난 15년 동안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특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은 단기간의 실적보다 오랜 기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양운경 회장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정신이 우리 사회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운경 회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그동안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마음으로 해온 일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협회는 장애인 정책과 복지, 체육 및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면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인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봉사 및 나눔 관련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2026 봉사 대상’은 양운경 회장의 장기간에 걸친 장애인체육 지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